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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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페이야키는 두툼하게 썬 가고시마 기리시마 산록 돼지고기와 바삭한 튀김 부스러기를 폭신한 달걀로 감싼 요리다. Teppan Shuka En에서는 기본 돈페이야키(880엔)뿐 아니라 김치 돈페이와 치즈 돈페이야키도 고를 수 있다. 두툼한 돼지고기와 달걀의 조합을 먼저 맛볼지, 김치나 치즈를 더한 메뉴를 택할지 고민해 보는 재미가 있다. 오코노미야키가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대표 메뉴다.
오코노미야키는 돼지고기나 오징어를 올린 기본 메뉴부터 여러 재료를 더한 메뉴까지 다양하다. 가격이 안내된 메뉴는 900엔부터다. 돼지고기·오징어·문어·작은 새우를 넣은 믹스 오코노미야키는 1,280엔, 오징어·큰 새우·작은 새우·가리비 관자·문어를 넣은 해산물 오코노미야키는 1,640엔이다. 재료가 풍성한 한 장을 나눠 먹거나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를 중심으로 작은 요리를 곁들이는 식으로, 인원과 식사량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몬자야키를 먹으러 간 방문자는 이탈리안 몬자야키가 피자처럼 익숙하게 먹기 좋았다고 회상했다. 다른 방문자는 여러 종류의 몬자야키를 맛볼 생각이었지만 일품요리와 히로시마식 구이도 함께 주문했다고 적었다. 메뉴에는 매실·차조기 몬자야키(1,380엔), 닭 안심 와사비 몬자야키(1,580엔), 참치·옥수수 몬자야키(1,450엔)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맛의 방향을 고를 수 있다. 이 방문자는 히로시마식 모던야키의 면이 바삭한 식감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야키소바를 먹은 이들은 쫄깃한 면발을 언급했고, 밀가루부터 직접 만들어 쓰는 오리지널 면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는 후기도 남겼다. 식사를 마무리하기 좋은 리소토 몬자야키와 오차즈케 몬자야키도 메뉴에 있다. 오코노미야키만으로 끝내지 않고 철판에 둘러앉아 한 가지를 더 나누고 싶은 저녁에도 선택지가 이어진다.
철판 요리 외에 포테사라야키나 닭 안심 폰즈 같은 일품요리도 있다. 맥주와 와인, 하이볼도 갖췄으며, 방문자 후기에는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에 일품요리를 곁겨 즐긴 모습이 담겼다. 오사카시 이쿠노구 샤리데라에 있는 이 가게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어 여럿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알맞다.







